베이비부머의 추억일기 또는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베이비부머의 추억일기 또는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로즈
2025-04-28 10:48 3 0

본문




베이비부머의 추억일기
9791185134017.jpg


도서명 : 베이비부머의 추억일기
저자/출판사 : 김동섭, 책미래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3-07-05
ISBN : 9791185134017
정가 : 13000

글을 시작하며 5

1장 샌드위치 세대, 베이비부머
추억의 일기장 17
추억의 시작 18
북촌 기행 1, 원서동 20
북촌 기행 2, 계동과 재동 30
북촌 기행 3, 가회동 34
북촌 기행 4, 낙원동 38
북촌 기행 5, 삼청동 40
유치원에 가다 50

2장 학교 종이 땡땡땡
베이비부머, 국민학교에 입학하다 61
사라진 학교들 66
우리 시대의 먹거리 1: 떡볶이, 뽑기, 번데기, 삼립 크림빵, 엿치기 68
우리 시대의 먹거리 2: 쌀밥, 담뿍장, 마늘종장아찌, 고추장장떡, 고기완
자, 콩나물국, 아욱죽 76
우리 시대의 먹거리 3: 멍게, 해삼 79
혼식 장려와 통일벼 81
교통수단들 83
소풍 89
놀이 문화 : 다방구, 말타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구슬치기 92
최고의 오락, TV 100
TV 속의 정글, 프로레슬링 103
만화 키드 105
할리우드 키드 111
클리프 리처드 117

3장 “박○○! 넌 회충!”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 다이얼 전화 123
쓰레기를 치우는 ‘소녀’ 126
공포의 봉투 129
머리카락 파이소! 132
월드컵 키드 135
콩나물 교실 137
친구여 안녕! 142
우리 시대의 먹거리 3: 멍게, 해삼 79
혼식 장려와 통일벼 81
교통수단들 83
소풍 89
놀이 문화 : 다방구, 말타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구슬치기 92
최고의 오락, TV 100
TV 속의 정글, 프로레슬링 103
만화 키드 105
할리우드 키드 111
클리프 리처드 117

4장 검정 교복과 모자
중학교에 들어가다 163
군사 문화에 젖기 시작하다 165
개헌만이 살길이다! 169
드디어 버스 타고 수학여행 가다 174
연합고사 177
타이밍 먹고 공부하다! 179
1977년, 고등학교 입학 181
고교얄개 184
강남으로 이사가다! 188
대치동에서 모내기를 하다 194
광화문 연가 197
서울의 봄 199

글을 마치며 201
에필로그, 아버지 206
옛날 사진을 보며 211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9788993616347.jpg


도서명 : 부글부글 십대 말하고 싶어요
저자/출판사 : 문지현 , 박현경, 책이있는풍경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3-11-29
ISBN : 9788993616347
정가 : 14000

들어가는 글

1장 /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짜증내는 내가 나도 싫어요 _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 마음, 언제 터질지 몰라요 _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_ 답답하고 의욕이 없을 때
다들 나더러 가식적이래요 _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지금도 힘든데 삼수하라고요 _ 운명 탓이라고 말하고 싶을 때

2장 / 못난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요
언니랑 비교되는 건 정말 싫어요 _ 잘난 언니 오빠 때문에 힘들 때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렵고 힘들어요 _ 용기 없는 자신이 못마땅하다면
그런 식으로 나를 부르지 마 제발 _ 친구들의 놀림에 학교 다니기 싫다
이번에는 코만 높인다니까요 _ 외모를 바꾸고 싶은 진짜 이유
잘난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_ 친구에 비해 모자란 나

3장 / 나만의 꿈을 꾸어도 될까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_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가수가 되고 싶은 내 마음을 몰라줘요 _ 꿈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초라할 때
법관이 되라는 아빠, 기자가 되고 싶은 나 _ 진로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면
공부는 잘 하지만 하기가 싫어요 _ 앞날이 부담스럽고 막막하다면
우리나라 교육, 문제 아닌가요 _ 어긋난 세상이 불만이 쌓일 때

4장 / 친구인지 적인지 알 수 없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왜 그래 _ 갑자기 친구가 나를 멀리할 때
친구가 간 뒤에 물건이 없어졌어요 _ 가깝지만 친구를 믿지 못할 때
친한 친구가 나와 경쟁하려고 해요 _ 경쟁 상대가 되기 싫을 때
말실수일 뿐인데 물고 늘어지다니 _ 보기 싫은 친구가 있을 때
따돌림 당할 줄은 몰랐어요 _ 따돌림으로 힘겨운 친구들에게

5장 / 누군가를 좋아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왜 나를 _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좋아하면 그걸로 되는 거 아니에요 _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고 싶을 때
‘오빠’의 스킨십이 부담스러워요 _ 스킨십, 어디까지 괜찮을까
왜 내 여자 친구를 싫어하는 거죠 _ 이성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
말로만 듣던 삼각관계가 내게 _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릴 때
임신했어요, 어쩌면 좋죠 _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민한다면

6장 / 내가 쉴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빠의 폭력이 두렵고 화가 나요 _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십대들
이혼 후 엄마가 내게 집착해요 _ 가정불화로 힘들어 한다면
짜증만 부리는 동생, 내가 봐도 답답해요 _ 같지만 같지 않은 형제자매
엄마 아빠보다 힘든 건 난데 _ 이혼한 부모 사이에서 길을 잃었을 때
‘누군가’ 내 몸을 만진 것 같아요 _ 은밀해서 상처가 큰 성추행

7장 / 왜 절제하지 못하는 걸까요
밤낮없이 인터넷 생각뿐이에요 _ 인터넷 없이는 못 사는 아이들
거식과 폭식, 내 얘기예요 _ 식사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면
스마트폰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_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할 때
금단 현상이 나타났어요 _ 담배와 술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다면
저, 낭비벽이 심한 건가요 _ 소비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8장 / 이렇게 괴로운데 견뎌야 하나요
‘힘 쓰는’ 애들 때문에 학교 가기가 두려워요 _ 폭력은 폭력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수진이는 지금 없지만 내 마음에는 있어요 _ 친구의 빈자리가 몹시 쓸쓸하다면
가위에 자주 눌려요, 귀신 들린 건가요 _ 귀신이 내 몸에 들러붙은 것 같을 때
제가 당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_ 결코 남의 일일 수 없는 일, 성폭행
동성을 좋아하는 건 문제인가요 _ 나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

나가는 글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