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요 내마음, 그래요 내 마음 또는 대한국민 현대사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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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려요 내마음, 그래요 내 마음

도서명 : 그려요 내마음, 그래요 내 마음
저자/출판사 : 김선현, 힐링앤북
쪽수 : 339쪽
출판일 : 2014-05-07
ISBN : 9791195045327
정가 : 13500
머리말
·제1장 내 마음이 보이니?
1.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요│열등감과 불안감
2. 우울해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우울감과 무기력
3. 앞에 나가서 이야기를 하면 너무 긴장이 돼요│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평가불안’
4. 어떤 사건은 잊히지 않고 저를 괴롭혀요│내면의 상처, 트라우마
5. 무슨 일을 하건 망칠 것 같아요│자존감 저하와 의욕 상실
6. 예뻐지고 싶어요│자기대상화 이론
7. 주의가 산만하대요│과잉행동장애ADHD
8. 매일 머리가 아파요│스트레스와 의욕 상실
9.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변덕스럽고 복잡한 감정
10.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내적 동기의 필요
11. 화가 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분노 조절
·제2장 공부는 왜 해야 하죠?
1. 난 머리가 나빠요│공부로 인한 끝없는 압박감
2. 시험 때만 되면 불안해요│시험의 공포
3.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성적 스트레스
4. 공부를 자꾸 포기하게 돼요│공부를 대하는 적극적인 자세 vs 수동적인 자세
5.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가요?│학업 갈등과 진로에 대한 고민
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현실로부터의 도망, 자살 생각
·제3장 외톨이의 노래
1. 친구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워요│자신감 저하, 위축감
2. 다들 친구가 있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아요│따돌림
3. 마음의 문을 닫았어요│의사소통의 단절
4.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요│고독과 외로움의 시간
5. 선생님은 나만 싫어해요│선생님과의 갈등
6. 친구도 싫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등교 거부
7. 나는 탈북자에요│탈북 청소년이 갖는 긴장감과 두려움
·제4장 가족의 굴레
1. 부모님은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지 않아요│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법
2. 부모님이 싸우실 때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혼 위기로 인한 불안감
3. 부모님은 상처 주는 말만 하세요│부모님과 소통의 어려움
4. 엄마가 암환자에요│가족의 암투병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
5. 텅 빈 집에 혼자 있는 게 싫어요│홀로 있는 시간의 두려움
6.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에도 여전히 혼란스러워요│부모님의 이혼과 상실감
7. 부모님은 형만 좋아해요│부모의 편애로 인한 분노
8. 우리 엄마도 한국 사람이면 좋겠어요│다문화 가정
·제5장 참을 수 없는 유혹
1. 게임만 하고 싶어요│게임중독
2. 스타가 되고 싶어요│주목받고 싶은 욕구
3.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나요?│일상에서의 탈출 욕구
4. 부자가 되고 싶어요│소유욕
5.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많아요│성 충동과 호기심
6.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사춘기와 신체 변화
7. 여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이성에 대한 관심
8. 성폭행을 당했어요│성적 수치심
대한국민 현대사

도서명 : 대한국민 현대사
저자/출판사 : 고경태, 푸른숲
쪽수 : 548쪽
출판일 : 2013-05-13
ISBN : 9788971846902
정가 : 20000
서문
역사의 밤, 아버지 안녕히 주무세요
프롤로그
청춘은 언제나 고독했다.
제1부
18년의 시작
“좋은 분인가요, 나쁜 놈인가요”?이승만의 최후
너의 손가락을 깨물지 말지어다?4·19와 데모대
우리는 돼지가 되었는가?보릿고개
바지사장의 최후, 올 것이 왔다?5·16과 숙청
‘사람호랑이’는 얼마나 외로웠을까??박정희 1인 천하
변을 당하다 - 미군 린치, 화폐 린치, 연서 린치, 똥물 린치
제2부
암흑기, 또는 전성기
두꺼비와 고바우의 개판 5분 전 이야기 ?1967년 부정선거
각하 죄송합니다… 꼴 보기 싫어요?3선개헌과 유신
그대, 알프스에 갔어야 하리?비운의 이수근
담배 끄고 자백하라, 범인은 너다!?김대중 납치와 육영수 피살사건
사회면 1단 기사들이 스크럼을 짜다?반유신의 파도
카터 방한 기념우표의 비밀?미군, 철수냐 안 철수냐
주여 왜 그에게 레임덕을 주셨나이까?망명, 그리고 10ㆍ26
제3부
잔혹 드라마
1968년 남북한·미·월의 상호 따귀 때리기 ? 1ㆍ21-2ㆍ12-3ㆍ16 사건
단군과 세종대왕은 어떤 국제뉴스를 좋아할까 ?격동의 세계사와 포항 석유
너의 무대는 공항이냐 다방이냐?적군파의 하이재킹과 다방 인질극
돌쇠는 이렇게 피투성이가 되었다?대연각 화재 등 육해공 참사
“후하하 죽였다” vs “지문 채취 열심히 해보슈”?연쇄살인자들과 수사반장
제4부
신기루와 절망투쟁
탈춤과 지랄춤, 칼춤의 시대?1980년 전두환의 봄
그 폭탄 테러는 누구 짓이었을까?6월 항쟁 전야 1986년 10대 사건
이순자여 바가지를 생각하라?1987년, 그 후
3인의 ‘독제자(毒劑者)’ 서리가 내리다?방북, 공안몰이, 분신
제5부
정의사회구현
놀리지 마라 ?장애인에서 카섹스까지
원한과 치정, 돈과 고문의 맛 ?저명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
파리 한 마리가 56명을 죽이다?호외의 비명
그들은 원래 눈에 뵈는 게 없었다?무서운 10대
‘비참한 말로’에도 등급이 있나?조세형, 지강헌, 신광재
멈춰버린 ‘엘란트라’와 문민정부의 탄생?보지 못한 YS 대통령
에필로그
“아빠, 우리도 팔랑개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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