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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노스 코리아 또는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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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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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노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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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리얼 노스 코리아
저자/출판사 : 안드레이 란코프, 개마고원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3-09-27
ISBN : 9788957691854
정가 : 18000

■ 감사의 말 5
■ 한국어판 서문 6
■ 서문 13

제1장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을 세웠나
■ 김일성 대위, 고향에 돌아오다 25
■ 두 개의 한국, 전쟁으로 34
■ 모스크바와 베이징 사이에서: 김일성의 외교 42
■ 남쪽과의 관계 56
■ 명령 사회 66
■ 수용소의 나라 79
■ 김일성이 말하는 세계 84
■ 사회적 재앙 속 작은 위안 97
■ ‘주체’의 탄생, 김정일의 부상, 그리고 초스탈린주의 경제의 느릿한 종말 104

제2장 위기의 20년
■ 그리고 세상이 바뀌었다 115
■ 다시 태어난 자본주의 123
■ 국가가 시들다 130
■ ‘탈북’이라는 대안 137
■ 낙원, 혹은 자본주의 지옥 142
■ 변화하는 세계관 147

제3장 내부적 생존의 논리
■ 개혁 - 집단적인 정치적 자살 158
■ 병 속의 요정, 다시 병 속으로: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시장 활동 단속 169
■ 2009년의 화폐개혁: 가까스로 모면한 재앙 177
■ ‘샛별장군’의 뒤늦은 부상 185
■ 새 시대의 갑작스러운 시작 190

제4장 생존 외교
■ 핵 카드 놀음 205
■ 원조 극대화 외교 211
■ 한편 남한에서는… (386의 부상과 그 결과) 220
■ 햇볕의 10년 226
■ 햇볕이 지다 238
■ 중국의 등장 246
보 론 향후 20년,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북한이 당분간은 (그러나 영원히는 아니게) 지속하게 되는 이유 257
■ 다가오는 위기의 윤곽 261
■ 안정은 회복된다 - 그러나 어떻게? 268

제5장 북한을 어찌할 것인가
■ 왜 채찍은 충분히 강력하지 못한가 279
■ 왜 당근은 충분히 달콤하지 않은가
(그리고 왜 ‘전략적 인내’ 또한 좋은 생각이 아닌가) 284
■ 장기적으로 생각하기 290
■ 대화의 숨은 이점들 295
■ 주민에게 다가가기 305
■ 남한의 탈북자들: 왜 그들이 중요한가 309

제6장 미래를 위한 준비
■ 완벽한 폭풍 317
■ 잠정적인 연방제: 그나마 가장 수용할 만한 대안 328
■ 진통제 339

■ 결론 345
■ 주석 351
■ 찾아보기 363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9791130604114.jpg


도서명 :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저자/출판사 : 이혜정, 다산에듀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4-10-24
ISBN : 9791130604114
정가 : 19000

(PART Ⅰ) 그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가

[1부]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1.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이 높으면 A+를 못 받는다?
2. A+를 만드는 노트 정리법 - 일단 적어라
3. 복습은 꼭 하면서 예습은 안 하는 이유
4. 청출어람 청어람, A+ 최우등생에게는 없다
5. 창의적 비판적 사고력에 대한 오해
6. 공부를 즐기기보다 견디는 능력
7. 팀 안에서도 ‘나 혼자’ 열심히

[2부] 미국 대학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8.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9. 수용적 사고력 vs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10. 정반대의 고득점 전략
11. 혼자 하는 팀워크 vs 함께 하는 팀워크

[3부] 무엇이 한국의 대학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12. 어느 교수의 한탄 “학부생들은 버려졌잖아요”
13.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한다는 것
14. 동양의 공부, 서양의 공부

(PART 2) 대학의 공부, 어디로 가야 하는가

[4부] 패러다임의 차원

15. ‘지식 소비자’가 아닌 ‘지식 생산자’를 기르는 교육으로
16. ‘결과’가 아닌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17. ‘문제해결력’에서 ‘문제발견력’으로

[5부] 대학 정책의 차원
18.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점검하다: 홍콩중문대
19. 동등한 연구중심교수와 강의중심교수: 영국 맨체스터대
20. 교수에 대한 ‘다면’ 평가: 싱가포르 국립대
21. 강의에도 닥터와 클리닉이 필요하다: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
22. 대세는 융합이다: 하와이에서 얻은 교훈

[6부] 가르치는 방식의 차원
23. 어느 하버드대 교수의 고백
24. ‘질문이 없는 교육’에서 ‘질문을 발굴하는 교육’으로
25. 닥터 하우스가 보여 주는 ‘말하는 교육’
26. ‘집어넣는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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