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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목사와 함께 떠나는 성지행전: 신약 또는 엄마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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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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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목사와 함께 떠나는 성지행전: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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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원희 목사와 함께 떠나는 성지행전: 신약
저자/출판사 : 이원희, 평단
쪽수 : 440쪽
출판일 : 2012-12-29
ISBN : 9788973433735
정가 : 17000

1장 이 땅에 오신 어린 양 예수
12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_ 베들레헴
26 온 인류를 위한 피난 _ 예수의 피난처
33 작지만 큰 동네 _ 나사렛
41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_ 세례 터와 유대 광야
47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듯 _ 가나
53 네 남편을 데려와라 _ 수가 성
59 너는 나를 따르라 _ 갈릴리 바다
69 흑암에서 빛의 땅으로 _ 가버나움
78 네가 낫고자 하느냐 _ 베데스다 연못
83 천국을 소유한 자의 삶 _ 팔복 산
88 마지막 희망, 유일한 희망 _ 나인
94 갈릴리 바다를 닮은 인생 _ 갈릴리 바다, 거라사

2장 십자가 그 길을 따라
102 세상 떡과 하늘의 떡 _ 벳새다 들판
110 죽음을 각오한 고백 _ 빌립보 가이사랴
117 여기가 좋사오니 _ 헤르몬 산과 다볼 산
125 기적보다 더 큰 불신 _ 고라신과 벳새다
131 내 이웃은 누구인가 _ 사마리아인의 여관
137 나사로야 나오너라 _ 베다니
144 지금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_ 여리고
151 승리자 앞에 또 다른 길이 _ 벳바게와 감람 산
159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_ 겟세마네 동산
166 주께서 밟은 길 따라 _ 가야바로 가는 길
174 죽음의 짐, 생명의 길 _ 십자가의 길
190 하늘에 소망을 두고 _ 엠마오
200 본 대로 오리라 _ 감람 산 예수 승천 돔

3장 오직 복음의 한길로
206 어디를 볼 것인가 _ 스데반 순교 기념 교회
210 준비된 사람, ‘작은 자’ 바울 _ 다소 다메섹
224 복음의 신을 신고_ 수리아 안디옥
230 생명을 위한 첫 외침 _ 살라미
235 오직 복음의 한길 _ 바보
241 그래도 가리라 _ 버가와 비시디 아안디옥
250 주의 사랑에 매여_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259 주의 뜻이라면 _ 드로아와 사모드라게 섬
266 유럽으로 뻗어간 복음의 길 _ 네압볼리와 빌립보
275 발길이 닿는 곳마다 _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
281 핍박 속에자라는 복음 _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287 사람보다 우상이 많은 도시 _ 아덴
293 이제는 이방인에게로 _ 고린도와 겐그레아
301 불모지에 피어난 복음의 꽃 _ 에베소
315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_ 앗소
322 단순히 지나갔을 뿐인데 _ 미둘레네, 기오, 사모 섬

4장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334 뜨거운 만남 눈물 어린 이별 _ 밀레도
339 마음은 이미 예루살렘에 _ 고스, 로도, 바다라
346 죽기를 각오하고 가는 길 _ 두로와 돌레마이
353 로마로 가야 하리라 _ 가이사랴
360 마침내 로마행 배는 떠나고 _ 시돈, 무라, 니도
369 미항이냐 뵈닉스냐_ 미항, 라새아, 뵈닉스
378 사명자는 풍랑을 만나도 _ 가우다 섬
383 14일간의 사투 끝에 _ 멜리데 섬
391 로마는 점점 가까이 _ 수라구사, 레기온, 보디올
398 복음은 로마 길을 통해 세계로 _ 로마
405 가난하나 실상은 부요한 교회 _ 서머나
410 감추었던 만나를 주리라 _ 버가모
416 처음보다 나중이 좋은 교회 _ 두아디라
420 죽게 된 것을 살리라 _ 사데
426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_ 빌라델비아
430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_ 라오디게아
434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_ 밧모 섬




엄마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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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엄마도 힘들어
저자/출판사 : 문경보, 메디치미디어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3-04-25
ISBN : 9788994612591
정가 : 13800

들어가는 글

1부 누구의 문제일까요?

40년만 함께 있게 해 주세요
나는 닫힌 문 앞에 서 있었어요
딱따구리 엄마, 나무 아이
착해진 아들, 그래서 불안한 엄마
[마음 여행] 어머니의 나이는 지금 몇 살입니까?

2부 미안해서 어쩌니? 그런데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단다.
거절과 선택
나무를 심은 소녀들
아름다운 이별
아이가 일곱 살 때는 잘 챙겨줘야 해요
옆집이 사라졌어요
아버지와 아들
[마음 여행]현재를 누리세요

3부 기다림도 너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세상아! 엄마를 부탁해도 되겠니?
울 자리 하나 있으세요?
퍼펙트 마더
함경도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
[마음 여행]나, 너, 무대

4부 이다음에 우리 무엇이 될까?
나를 이렇게 불러주세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제가 뭘 하면 될까요?
중학교 2학년을 치유해드립니다
질투하는 아버지
네가 좀 알아서 하면 안 되니?
[마음 여행] 우리 아이에게도 순서는 온다

[부록] 우리 아이 마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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