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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캠핑 가요 또는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로즈
2025-04-28 10:48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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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캠핑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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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빠 캠핑 가요
저자/출판사 : 손장군 , 김정은, 꽃숨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3-07-01
ISBN : 9788958761631
정가 : 15000

Part 1_내 아이를 캠핑에 초대합니다!
아빠와 캠핑 시작하기_캠핑 입문 편

캠핑은 자연의 선물이다

아이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흡수한다 | 오감을 열어주는 캠핑 | 자연과 친해질 기회를 많이 만들자

아이와 함께 본격적인 캠핑 시작하기
텐트 치기 | 화로에 불 피우기 | 요리하기 | 랜턴 켜기 | 잠자리 정돈하기 | 분리수거와 설거지

다양한 캠핑장 고르기
넓은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 | 교육적인 자연환경을 지닌 캠핑장 |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캠핑장

아이와 함께할 때 필요한 캠핑 준비물
책 | 비옷과 방한복 | 구급상자(비상 상비약) | 식수 | 소형 랜턴 또는 헤드랜턴 | 아이용 테이블과 의자

Part 2_나도 아빠처럼 캠퍼예요!
아빠와 함께 캠핑 제대로 즐기기_캠핑 놀이 편

캠핑 놀이 1 자연으로 나가기

야생화 이름 알아맞히기 | 나뭇잎보고 나무 이름 알아맞히기 | 풀과 꽃으로 놀기 | 갯벌 진흙 체험하기 | 조개잡이 | 게잡이 | 모래성 쌓기 | 댐 만들기 | 돌 쌓기 | 파도타기, 급류타기 | 스노클링 | 낚시 | 밤 따기 | 눈썰매, 얼음썰매 | 무전기놀이 | 소꿉놀이 | 나뭇잎배 레이스 | 돋보기놀이, 망원경놀이 | 함정놀이 |사진 찍기

캠핑 놀이 2 여럿이 모이면 더 재미있어요
단체줄넘기 | 줄다리기 | 수건돌리기 | 야외극장 | 야광팔찌, 불꽃놀이 | 해먹 타기 | 비눗방울놀이 | 음료수병 볼링 | 음료수병 맞히기 | 물수제비 뜨기 | 물총놀이 | 물풍선 받기 | 나뭇잎 그림 그리기 | 돌에 얼굴 그리기 | 보드게임 | 컵 쌓기 | 핼러윈데이

캠핑 놀이 3 아빠 어릴 적에
달고나 만들기 | 연날리기 | 제기차기 | 솔잎싸움 | 딱지치기 | 산가지놀이 | 설거지통 투호놀이 | 비석치기 | 사방치기 | 말 달리기 | 그림자놀이 | 공기놀이 | 글라이더 날리기

아이와의 캠핑, 진화를 꿈꾸며
트레킹 | 카약 | 세상의 끝 보여주기

Part 3_캠핑에서는 뭐든지 함께해요!
캠핑의 꽃, 요리 시간_캠핑 요리 편



해물카레파에야 | 화전 | 조갯살고추장찌개 | 김자반멸치주먹밥 | 안심스테이크샐러드 | 볶음우동오믈렛 | 조개탕수제비 | 낙지볶음과 볶음밥 | 미역잔치국수 | 달걀샌드위치 | 햄치즈샌드위치 | 침치샌드위치 | 주꾸미샤부샤부 | 훈제오리냉채 | 우엉튀김 | 쑥동그랑땡 | 돈가스덮밥 | 태국식 매콤꽃게볶음

여름
삼겹살파꼬치구이 | 더덕삼겹살구이 | 모둠김치전 | 멕시칸타코 | 가지튀김 | 허브양념 훈제치킨바비큐 | 토마토바지락찜 | 감자옥수수철판구이 | 핫도그 | 데리야키고추소스 닭날개튀김 | 매콤오이비빔국수 | 모히토 | 베리민트소다

가을
송이버섯초밥 | 조개탕 | 간장양념 닭모래집통마늘구이 | 달래양념버섯비빔밥 | 매콤미니양배추돼지고기볶음 | 태국식 파인애플볶음밥 | 떡볶이 | 오징어통구이 | 메이플버터사과구이 | 양미리양념구이

겨울
전복라면 | 홍합짬뽕우동 | 곤드레솥밥 | 도미밥 | 주먹밥구이 | 굴무밥 | 폰즈소스 곁들인 석화 | 김치찌개 | 매콤어묵떡볶이 | 배추샐러드 | 컵수프파스타 | 간편 동파육과 꽃빵 | 호떡믹스납작피자

부록_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캠핑장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9788960513600.jpg


도서명 :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저자/출판사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키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3-12-13
ISBN : 9788960513600
정가 : 14000

추천사 -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법조인 후배들에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시작하며 - 작은 공감에서 커다란 공명共鳴으로
필자소개 - 공감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1부 소외된 사람들의 로펌을 만들다
법도 인권도 아직은 미완성
홀로 몽골로 쫓겨난 열일곱 살 민수 | 엄마 얼굴도 못 보고 5일 만에 강제출국 | 국제협약 이행 요구가 감성적이라니요 | 만만한 변호사 친구, 공감
‘공감’으로 세상 바꾸기
법조계의 블루오션은 따로 있다?! | 낮은 곳에 임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 국내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그룹 탄생 | 커피 대접도 설거지도 변호사가 직접 | 늘 현장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 법은 테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 시민들과의 공감, 풀뿌리 모금
**낮은 곳으로 임하는 변호사들 : 우리나라 인권 변론의 역사

2부 인권, 소리 없는 아우성
[결혼이주여성] 베트남 신부 쇼핑, 인권은 옵션 (소라미 변호사)
이 야만은 어디에서 오는가 |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1시간 만에 배우자 선택, 합방에 결혼까지 일사천리 |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을 금지함’ | 내가 하면 로맨스, 그들이 하면 위장결혼 | “내 말 안 들으면 신고해 버린다!” |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대판 씨받이 사건 | 국제결혼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 봐야 할 때
**당신과 저는 매우 슬픕니다 : 베트남 신부의 편지

[장애인] 장애인이 사라진 세상, 당신의 삶은 더 나아졌나요? (염형국 변호사)
편지도 부칠 수 없는 사람 | 끊이지 않는 장애인 시설의 인권 유린, 왜? | 장애인 보호 시설? 실상은 ‘격리’ 시설 | 불쌍한 장애인이 아닌 당당한 시민으로 살고 싶다 | 우리 아파트에 장애인은 못 살아 | 정신질환자, 잠재적 가해자 아니다 | 장애인 ‘전용’이 필요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이주노동자] 우리는 노동자다, 노예가 아니다 (윤지영 변호사)
열악한 기숙사 환경이 부른 비극 | 화장실 없는 일터, “볼일은 밭에서 봐” | 이주노동자가 우리 일자리를 빼앗는다? | 예전보다 이주노동자의 처지가 좋아졌다? | 욕하고 때려도 일터를 옮길 수 없다 | 고용허가제가 원하는 건 ‘일회용 노동자’ |헌법소송에서 겪은 두 번의 참패 | “이주노동자도 기본적 권리가 인정된다” | 이주노동조합 인정 않는 정부

[성소수자] 우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장서연 변호사)
성소수자 친구를 사귈 생각이 있나요? |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 벼랑에 몰린 청소년 성소수자 | 호모포비아가 더 위험하다 | 열아홉 청년 육우당, 그의 죽음이 던지는 메시지 | 동성애 다룬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 학생인권조례가 ‘패륜의 극치’라니? | 무지개 깃발, 서울시의회를 뒤덮다 | 호모포비아 사회에 맞서 인권을 외치다
**성소수자가 첫 희생양, 다음 차례는… : 지배 세력과 호모포비아

[중고령 여성노동자] 우리의 엄마들에게 밥과 장미를 (윤지영 변호사)
물 잠긴 지하실에서 목숨 잃은 청소 아주머니 | 에이즈 병동 청소하다 주삿바늘에 찔려도… | 고용한 사람은 있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 저임금, 고된 노동보다 더 힘든 것 | 고단한 돌봄노동자의 하루 | 일을 하는데 왜 노동자가 아니란 말인가 | 요양기관 경쟁에 치여 ‘국가공인 파출부’ 된 요양보호사 | 적절한 보상과 마땅한존중을 달라 | 우리 어머니들의 문제, 어쩌면 우리가 겪게 될 문제

[난민] 체류는 합법, 그러나 취업은 불법 (박영아 변호사)
난민을 ‘돌려보내지 않기로’ 약속하다 | 난민 신청에서 인정까지, 산 너머 산 | 우리의 절박함도 통역이 되나요? | 난민 신청자를 불법 취업으로 내모는 정부 | “저를 도와줄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어요” | 보호소에 갇힌 지 1년, 결국 자진 출국 선택 | 범죄자도 아닌데 기약 없이 구금당해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만들다
**한국에만 있는 ‘출생등록 없는 출생신고’ : 난민 신청자가 아이를 낳으면

[주거취약계층] 집이 무너지면 삶도 무너진다 (차헤령 변호사)
2009년 겨울, 용산의 기억 | 용산참사,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국가 폭력 이전에 강제퇴거의 문제다 | 폭력적인 강제퇴거, 왜 변하지 않나? | 강제퇴거금지법 제정이 시급하다 | 주거권은 우리 모두의 문제
**집은 인권이다 : 「2008 주거권 선언」 전문

3부 블루오션을 항해하는 변호사들
인적 드문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염형국 변호사)
두 번의 만남으로 맺은 인연 | 공감 1호 변호사가 되다 | 공감의 첫 사건 나의 첫 임무 | ‘어쩌다 보니’ 장애인 전문 변호사 |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되,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자 | 인권 감수성을 깨우쳐 준 사람들 | 거창한 대의보다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 | 우리는 모두 연결된 존재

변호사를 파견합니다! (소라미 변호사)
현장으로, 공감 출발! | ‘탕치기’ 변호사로 소문나다 |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스승들 | ‘법률 활동가’로 거듭나기 | 냉소와 불신을 넘어 환대와 연대로 | 현장과 변호사 잇는 ‘중매쟁이’ 역할까지 | 다시 초심으로, 변호사를 파견합니다!
**소 변호사 계속 남겨도! : 파견 단체에서 온 편지

초대 받지 않은 자의 특권을 누리다 (황필규 변호사)
오랫동안 품어 온 공익변호사의 꿈 | 공감에 추월당하다! | 초대받지 않아도 괜찮아! | 첫 소송의 기억, 공감 변호사로 성장하기 | 모금 활동, ‘돈독’ 오른 내가 앞장서다 | 울보라서 우는 게 아니다

검사 옷을 벗고 공감 옷을 입다 (장서연 변호사)
내겐 너무 버거웠던 검사라는 옷 | ‘정말 억울한 사람이면 어쩌지?’ | ‘범죄’라는프레임이 지배한다 | 비교 체험 극과 극, 공감 옷을 입다 | 타인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 | ‘죄’가 아니라 ‘삶’을 들여다보다 | 부당한 법 적용 앞에 무력해지기도 | 온몸으로 막아 주던 그들

국경을 넘어 희망을 창조하라 (황필규 변호사)
예비 법조인들의 꿈 ‘국제인권변호사’ | 국제 인권 문제에 뛰어들다 | 국내 인권 문제에도 국제 기준 활용은 필수 | 해외에 나간 국내 기업 인권 침해 없는지 감시 |인권 문제에는 국경이 없다

마치며 - 희망을 위한 변론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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