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인문학 또는 폭삭 속았수다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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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싸우는 인문학

도서명 : 싸우는 인문학
저자/출판사 : 강양구 , 강유정 , 강응천 , 김원 , 김태환 , , 반비
쪽수 : 287쪽
출판일 : 2013-01-25
ISBN : 9788983714794
정가 : 17000
1부 팔리는 인문학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적 CEO인가 서동진 계원예술대 디지털콘텐츠 교수
안철수는 인문학적 정치인인가 한보희 평론가
프랑스 철학은 왜 포퓰리즘이라는 의심을 받는가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
동양 고전은 왜 처세서로 읽히는가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 교수
인문학에 관한 책들은 인문적인가 표정훈 한양대 기초융합교육원 교수
인문학 교실 붐, 어떤 성과를 냈나 노정태 서평가
2부 잃어버린 인문학
운동으로서 사회과학은 어떻게 되었나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학문 언어로서 독일어는 사라졌는가 김태환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심리학은 뇌과학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가 이남석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인문학은 과학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가 이상헌 동국대 교양교육원 교수
대하 역사 소설은 여전히 가능한가 정영훈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비평은 어떻게 전체에 대한 통찰을 회복할 것인가 우찬제 서강대 국문학과 교수
사회과학은 사회공학으로 남을 것인가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
차례와 지은이
3부 싸우는 인문학
마르크스주의를 대체할(계승할) 저항의 철학은 어떤 것인가 진태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여성학은 성폭력 담론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나 신상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교수
한국 현대 시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나 서둥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
인문학은 한국 영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나 강유정 평론가
사도 바울은 왜 급진 정치 철학자로 각광받는가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
인문학이 노동자의 무기가 될 수 있는가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4부 가능성의 인문학
새로운 민중 사학은 가능한가 강응천 출판 기획자
동양 현대 철학은 가능한가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 교수
한국에서 정신분석은 환자를 치료하는가 맹정현 정신분석클리닉 혜윰 원장
인문학자에게 지옥은 무엇인가 장석만 종교학자
번역의 정치학이 왜 필요한가 윤성우 한국외대 철학과 교수
SNS 시대, 인문학의 과제는 무엇인가 최정우 평론가
폭삭 속았수다

도서명 : 폭삭 속았수다
저자/출판사 : 성우제, 강
쪽수 : 452쪽
출판일 : 2014-01-10
ISBN : 9788982181870
정가 : 18000
머리말
프롤로그
1-1코스 우도 올레
제주도의 ‘미니어처’ 우도
우도는 넓다|우도 이민자들|올레길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1코스 시흥-광치기 올레
조각보 풍경에 취하고 해돋이에 넋을 잃고
시흥리와 종달리|살암시니 살아진다|슬픔과 기쁨이 뒤섞인 곳, 터진목
2코스 광치기-온평 올레
올레길 위에서 칠순 잔치
백선배|제주도의 기부 문화를 아시나요?|처음 보는 이들과 함께 걷는 기쁨|제주도 이민의 성공 비결은……
3코스 온평-표선 올레
바다목장길 따라 바다 속으로
김평담 할아방, 고정화 할망|김영갑갤러리와 바다목장|바다 가운데를 걷다
4코스 표선-남원 올레
가장 지루한 코스 재미있게 걷기
동행의 힘|제주올레 패스포트와 스탬프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대한민국 1등 산책로
향란이|올레맘, 올레마마|쇠소깍,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절경
6코스 쇠소깍-외돌개 올레
섶섬 바라보며 쉰다리를 즐기다
쉰다리를 아는가|서귀포 거리를 걷다
7-1코스 월드컵경기장-외돌개 올레
하논 들판, 새들은 날아가고……
감귤나무의 사연|부모님 모시고 살아도 같이는 안 산다|이제 사라지고 없는 마을, 하논
7코스 외돌개-월평 올레
“밀림에서 염소를 따라가니 길이 나왔다”
제주올레를 걷는 사람, 그리고 만든 사람|제주와 몽골|우리 바당 지켜줍서
8코스 월평-대평 올레
다리 밑에서 자리물회를 얻어먹다
길을 걷는 자들이여, 기죽지 맙시다!|제주도는 호수 같은 섬
9코스 대평-화순 올레
박수기정에서 친구는 왜 만세를 불렀을까?
예쁜 마을, 대평리|길을 걸으며 역사를 배우다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
길 위에 누워 낮잠을 청하다
감탄의 길|탄식의 길
10-1코스 가파도 올레
청보리밭 천국, 가파도
섬 안에서 이는 푸른 물결|청보리축제와 제주올레
11코스 모슬포-무릉 올레
정난주 묘를 지나 밀림 속으로
정난주 마리아의 묘|밀림 속을 걷다
14-1코스 저지-무릉 올레
‘씨크릿 가든’ 곶자왈의 신비
곶자왈 이야기|숙소로 돌아오는 길
12코스 무릉-용수 올레
줄무늬 절벽에서 보는 환상적인 서쪽 바다
이수진 실장|마을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다시 마을로
13코스 용수-저지 올레
여기가 섬 맞아요?
쉼팡에서 쉬었당 갑서예|‘삼다도’의 속사정
14코스 저지-한림 올레
선인장으로 김치 담그고 국수 해먹고
지루한 길이 때로 반갑기도 한 법|월령리 선인장
15코스 한림-고내 올레
올레길은 해안길을 왜 버렸을까?
납읍리의 학교 살리기 운동|숲길 시리즈
16코스 고내-광령 올레
삼별초의 최후 근거지 항파두리 성에 올라보니
제주의 특별한 풍습들|항파두리 성
17코스 광령-산지천 올레
제주 도심도 걸을 만하다
제주에 눌러앉은 사연들|애향비를 세우는 사람들|제주 도심을 걷다
18-1코스 추자도 올레
제주도 속의 ‘전라도’ 추자도
“우린 제주도 깍쟁이라 불러”|짙은 안개 속에 만난 추자도|황경한의 묘
18코스 산지천-조천 올레
제주도와 해병대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기에?
제주도에는 ‘죠낭 정신’이 있다|봉지 커피 한잔
19코스 조천-김녕 올레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제주 4·3사건|나는 왜 걷는가
20코스 김녕-하도 올레
바람 부는 날 모래 언덕에 올라
놀멍 쉬멍 걸으멍|20코스 바닷길에는 볼거리가 많다
21코스 하도-종달 올레
땅끝이 선사하는 고귀한 선물
안은주 사무국장|하도리 면수동의 해경날|폭삭 속았수다
에필로그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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