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놓아주기 또는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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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도서명 : 파랑새 놓아주기
저자/출판사 : 김설아, 이야기나무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4-06-20
ISBN : 9791185860008
정가 : 13500
· 지은이의 말
· 그린이의 말
· 《파랑새》 다시 읽기
· 프롤로그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
· 첫 번째 편지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해
· 두 번째 편지
결핍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집을 나서게 하지
· 세 번째 편지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줄 알아야 해
· 네 번째 편지
지난 시간의 빛을 끌어와 현재를 비출 수 없음을
· 다섯 번째 편지
달빛을 먹고 사는 파랑새의 환상
· 여섯 번째 편지
실패뿐인 모험이 우리에게 주는 것
· 일곱 번째 편지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 여덟 번째 편지
집으로 돌아오다
· 아홉 번째 편지
파랑새 놓아주기
· 열 번째 편지
지구별에 온 이유
· 에필로그
넌 오직 행복만을 알고 있어
· 나만의 스토리텔링 습작노트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

도서명 : 관계에서 밀리지 않는 힘, 삼국지 권력술
저자/출판사 : 오치규, 위즈덤하우스
쪽수 : 440쪽
출판일 : 2014-04-18
ISBN : 9788960866614
정가 : 18000
들어가는 말
제1장. 권력 이해하기: 권력투쟁은 인정투쟁이다
권력의 문을 여는 열쇠, 권력의지 | 토사구팽은 권력의 속성이다 | 권력의 세상은 늑대들의 천하다 | 권력은 문필보다 무략이다 | 아첨꾼과 간신배를 경계하라 | 철학을 논할 순 있지만 강요할 순 없다 | 권력투쟁은 인정투쟁이다 | 적이든 친구든 ‘타자’는 배제할 수 없다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 논쟁과 비판은 숙명이다 | 권력은 천운보다 인사다 | 권력의 열매는 거둘 시기가 따로 있다 | 정치에도 타협의 미학이 필요하다
제2장. 권력에 오르기: 느리지만 안전한 만전지계
인재의 두 조건, 명분과 실력 | 좋은 보좌진은 좋은 갑옷과 같다 | 권력의 왕은 토론의 왕이다 | 늑대들에게는 계교를 사용하라 | 이성으로 열정과 의지를 통제하라 | 정확한 판단에 근거해 행동한다 |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행동한다 | 실속 없이 말만 앞서면 문제가 생긴다 | 큰 그림과 큰 흐름을 놓치지 말라 | 공간을 파악해야 전략이 창출된다 | 느리지만 안전한 만전지계 | 지피지기 전략으로 승리를 차지한다 | 어진 신하는 주군을 가려 섬긴다 | 민첩성을 길러야 한다 | 상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면 설득은 성공한다 | 기회는 삶이 바닥을 쳤을 때 온다
제3장. 권력 지키기: 격의 없이 대화하며 역린마저 숨긴다
신뢰의 타이밍, 불신의 타이밍 | 배신은 기본이며 신의는 덤이다 | 부드럽게 차지하고 엄격하게 통치한다 | 잔인하다는 비난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 사나움은 관용으로 보완한다 | 거대한 댐은 작은 구멍 때문에 무너진다 |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무장한다 | 외면을 무시하면 내면에 도달할 수 없다 | 최전단에서 활약할 전령, 헤르메스 | 신중하게 방어하고 대담하게 공격한다 | 물러나 있되 눈길은 거두지 않는다 | 격의 없이 대화하며 역린마저 숨긴다 | 모두가 반대하면 한 걸음 물러선다
제4장. 권력 사용하기: 싸움은 신중하게, 협상은 어느 때라도
조심스럽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라 | 보고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을 점검한다 | 어떤 희생이든 반드시 보상한다 | 전쟁은 신중하게, 협상은 어느 때라도 | 성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며 일을 처리하는 법 | 의리로 타이르고 너그럽게 부린다 |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 | 주는 것이 곧 받는 길이다 | 사심에서 벗어나 공심으로 나아간다 | 부귀영화는 권력의 덤이다
제5장. 권력으로부터 멀어지기: 오만한 자는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
경험을 판단의 밑천으로 삼는다 | 한 여인의 사랑으로 만족한다면 영웅이 될 수 없다 | 어설픈 필력은 자랑하지 않는다 | 군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기 어렵다 | 너무 다른 입장은 가까워지기 어렵다 | 가족이 애처로운 자는 권력을 멀리하라 | 오만한 자는 대업을 이루지 못한다 | 신화를 존중하되 사실과 구분한다 | 주색을 잡는 자는 권력을 잡지 못한다 | 복수가 두렵거든 권력에 발을 들이지 말라
제6장. 권력에서 내려오기: 천하를 버려야 천하를 얻는다
먼저 자신에게 묻고, 마지막으로 하늘에 묻는다 | 꿈의 전언을 무시하지 않는다 | 반대자는 오히려 가까이 둔다 | 소명을 다한 권력은 떠난다 | 시대의 사표, 제갈량과 이순신 | 열복과 청복을 구분하다 | 천하를 버려야 천하를 얻는다 | 의연히 죽음을 수용한 영웅들 | 권력을 멋지게 사용하고 초연히 내려온다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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