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선물 또는 도복 하나 둘러메고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계절의 선물 또는 도복 하나 둘러메고

로즈
2025-04-28 10:48 2 0

본문




계절의 선물
9788956056074.jpg


도서명 : 계절의 선물
저자/출판사 : 문인영, 북하우스엔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2-12-15
ISBN : 9788956056074
정가 : 12800

prologue
info 1. 베이킹 기본 도구
info 2. 마음을 담은 선물 포장법

part 1. Spring 봄의 소리, 빛깔… 그리고 기다림

두 번 구워 고소함이 가득한 크랜베리 피스타치오 비스코티
한가한 오후 파스타와 함께 오이피클과 연근피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홈메이드 요거트와 생블루베리
봄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견과류 스콘과 딸기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검은콩 마들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 홈메이드 밀크 캐러멜
달지 않아 어버이날 선물로 좋은 떡 팥 케이크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나몬 크럼블 케이크
상큼한 봄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딸기 롤케이크
직접 만든 건강빵으로 시작하는 아침 두부 스프레드와 호밀빵
집들이 선물로 두고두고 칭찬받는 찬합 패키지
동물 모양 쿠키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아이싱 쿠키를 올린 컵케이크

part 2. Summer 여름의 결실… 그리고 나눠 먹는 즐거움

여름철 가든파티에 제격인 구아카몰과 살사를 넣은 파히타롤
상큼함이 가득한 여름의 디저트 레몬 머랭 타르트
색다른 빙수와의 만남 완두콩배기 빙수
여름날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만찬 상그리아와 토마토 브루스게타
포슬포슬 영양이 가득한 감자 케이크
텃밭에서 먹으니 더 맛있어! 쌈밥과 별미 장아찌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청과 오미자청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 홈메이드 토마토 케첩과 땅콩버터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는 메이플 두부 아이스크림
커피의 맛은 그대로 부드러움까지 커피 푸딩
진한 맛이 일품, 선물로 좋은 컵티라미수

part3. Fall 계절의 주는 풍성함… 그리고 가을의 색깔

귀여운 모양만큼 맛도 그만! 소금 프레즐
가을 햇볕에 말린 주전부리
가을볕을 머금은 붉은 사과를 올린 미니 사과 타르트
엄마의 센스와 정성이 가득! 가을 나들이 도시락
씹는 맛이 좋고 영양 만점인 대추 코코넛 머랭 쿠키
가을 당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당근 케이크
빨간 홍시 대신 전하는 가을 선물 홍시 밀크잼
와인과 샴페인을 준비했다면 리코타치즈와 건과일 치즈포션
가을 햇밤으로 만드는 밤만주
올해 추석 선물로 준비해보세요 약식과 영양떡
할로윈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호박 파이
늦가을 곶감을 넣은 수정과

part4. Winter 소중한 이들과 온기를 나누고픈… 겨울

시간의 맛이 밴 달콤함 고구마 양갱
차갑게 먹는 색다른 치즈 케이크 오레오 치즈 케이크
집들이 선물로 딱 좋은 만능양념장 세트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리얼 브라우니
나만의 개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찬바람 부는 계절에 정성을 담아 배숙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원한다면 견과류 판초콜릿
언제나 환영받는 고급스러운 맛 생초콜릿
카모메 식당의 그 맛 그대로 시나몬 롤
분위기 있는 나만의 홈카페 초코칩 쿠키와 인스턴트 모카
정월대보름에 남은 견과류로 만드는 견과류 오트밀바
지친 몸에 비타민을 보충하고 싶을 때 사과차와 귤차




도복 하나 둘러메고
9791155853351.jpg


도서명 : 도복 하나 둘러메고
저자/출판사 : 이재영, 북랩
쪽수 : 576쪽
출판일 : 2014-09-05
ISBN : 9791155853351
정가 : 20000

프롤로그 <책을 내면서> 04
제1장 보디가드의 세계 15
[기사]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16
경호무술 창시자 이재영 총재(국제경호무술연맹) 16
[기사] 경호업계의 ‘대부’ ‘전설’ ‘대통령’ 18
일본 야쿠자 보스의 사부(師父)가 되다 20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그리고 산처럼 29
눈길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30
당신의 말 한 마디가 나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34
무술은 나의 인생 36
경호원이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다 39
용과 뱀들이 온몸에서 꿈틀대다 41
경호원으로서 첫 발을 딛다 43
기계경비와 현금호송 업무를 하다 45
한국경호공사를 설립하면서 48
나이의 벽을 넘어서 51
연예인을 경호하면서 53
[기사] 경호무술 홍보대사 연예인 김명수, 김학도, 윤택 56
고객과 사랑에 빠지다 58
행사 경호를 하면서 60
패싸움을 하다 63
경호 현장에서 똥물을 뒤집어쓰다 68
선거 후보자 경호를 하면서(밀가루를 뒤집어쓰다) 70
노조 진압 현장의 용역 깡패가 되다 73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단체로 75
깡패들에게 전쟁을 선포 받다 79
일찍 출세하기보다는 크게 성공하라 83
내 인생 최대의 실수 85
도끼에 목이 잘릴 뻔하다 87
경호 업무에 실패하다 90
OK 국도의 결투 93
절체절명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97
용기는 함께하는 것이다(영광의 상처) 101
<보디가드의 세계> 를 내면서 105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 109
경호 영업에 대한 나만의 비법 110
세계적인 무기 거래상을 만나다 112
마지막 현장경호 업무를 마치며 120
‘주먹의 세계’를 떠나며 124
[기사] 30년을 뛰어넘은 그들만의 우정 128
그림자에게 그림자가 붙다 132
경호원 생활의 즐거움 135
전국경호법인대표자회(NSCA) 의장 취임 138
[기사] 전국의 경호법인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142
대통령 후보를 경호하다 144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것 146
경호원의 길을 걸어오면서 147

제2장 도복 하나 둘러메고 151
경호무술의 정체성 152
경호무술 창시에 대해 154
겨루지 않고, 맞서지 않고, 상대를 끝까지 배려한다 156
‘경호무술’이라는 명칭을 만들면서 159
경호무술원과 한국경호무술협회를 설립하면서 161
전국적으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65
경호무술 시범 및 연무대회를 개최하면서 168
중앙연수원의 문을 닫으면서 171
나보다도 경호무술을 더 사랑하는 놈 174
충주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79
원주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81
평촌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85
생각의 관점이 인생을 바꾼다 187
청주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89
정읍에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93
인터넷을 통해 경호무술을 보급하다 195
인천에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197
을왕리에서 지옥훈련을 하다 201
승학산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면서 205
승학산에는 총각귀신이 살고 있다 209
인천에서 경호무술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212
홍보가 곧 경쟁력이다 214
명함 한 장으로 세상을 품다 218
당신은 저 창공을 나는 독수리입니다 220
토끼에게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225
적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그를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230
사회봉사 활동과 전국 경호무술 연무대회를 함께 개최 234
물을 소가 먹으면 젖이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237
국제경호무술연맹이 ‘사단법인’으로 재도약하다 241
EBS 다큐맞수 ‘초보 보디가드, 사선에 서다’ 246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248
살과의 전쟁, 33kg을 감량하다 252
고아원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며 254
감동을 느끼고, 희망을 보면서 258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ASS)를 설립하면서 261
[기사] 청소년문화재단 ‘청소년보호위원회’ 창설 265
《경호무술신문》을 발행하면서 267
경호무술 교도관 동호회 발족 270
고졸로 대학 강단에 서다 272
[기사] 윤리적인 제압과 상대를 배려하는 “경호무술” 275
경호무술 교수협의회 발족 277
[기사] ‘대학가에 경호무술 바람이 불고 있다’ 281
가장 친한 친구를 떠나보내며 283
[기사] 대한민국 무예계의 아이콘 ‘경호무술 ’ 285
국회복음화협의회 운영 총재 취임 288
상처가 없다면 살지 않은 거나 다름없다 290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297
구치소에서 경호무술을 가르치다 301
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4개월 304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307
전국 시·도 지부 발족 및 발대식 개최 309
사이판에서 경호무술 세계화의 꿈을 펼치다 317
베트남 공안부에서 경호무술을 채택, 수련하다 320
카자흐스탄에 경호무술의 새 역사를 쓰다 324
키르키즈스탄 지부 명예회장에 현직 대통령 추대 327
멕시코에 국제경호전문사관학교 설립 330
‘마이프렌드 빌 오프라 조슈아’ 나이지리아 지부 332
필리핀 세부대학에 경호학과를 개설하다 339
대한민국 1위를 넘어 세계 최고를 생각합니다 342
미국체육대학교 무도대학장 임명, 명예총장 취임 346
[기사] ‘경호무술’ 미(美) 대륙으로 진출하다’ 348
대한민국 무예 통합을 꿈꾸며 350
[기사] 경호무술 ‘천하통일’ 353
‘도복 하나 둘러메고’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355

제3장 경호무술과 나, 그리고 삶 327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인가? 358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 361
나는 도복을 입고 죽고 싶다 364
무너진 후지 산의 꿈 366
칼집 안의 승부 368
나는 당신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371
우리의 가치가 싫으면 떠나라! 372
응립여수 호행사병(鷹立如睡 虎行似病) 375
나에게 적은 위대한 스승이다 375
신을 믿으려면 악마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한다 378
새옹지마(塞翁之馬) 380
비상등이 켜지면 미래의 대통령이 내립니다 383
무술인 최고의 덕목 따뜻한 카리스마 384
경호무술 지도자와 CEO 389
보고, 듣고, 말하지 않는다 391
한 분야의 1인자가 최후의 1인자다 393
펭귄의 희생정신 394
양떼 효과와 경호무술 396
무인사호(武人四豪) 397
나는 무술 재벌을 꿈꾼다 399
성공하려면 돈을 보는 프레임을 바꿔라 401
꿔준 돈 받아내는 신출귀몰한 아이디어 404
코닥의 몰락 405
대중무술과 상업무술을 추구하며 406
경호 업무 시 거리의 개념과 보디 존에 대하여 409
단순한 것이 화려함을 이긴다 411
전통과 변화 414
도복과 띠에 대하여 415
미는 무술과 당기는 무술 417
무술인은 아름다워야 한다 419

제4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421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422
너 돈 많아? 나 사람 많다 ! 424
정치, 종교, 그리고 진정한 중립 426
존경을 받으려면 존경받는 사람과 함께하라 428
당신은 우리들의 ‘바보 왕’입니다 432
판사님, 술 한 잔 하시지요 ! 434
바보들의 합창 437
성공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가는 능력이다 441
은혜는 갚아야 한다 445
의사야, 깡패야? 453
형님 같은 멘토 457
45세의 권투선수, 70세의 경호원 461
아름다운 품격 그리고 추억 463
부드럽고 은밀한 제압 467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471
아낌없이 주는 나무 473
패배도 아름다울 수 있다 476
바다에 빠져죽을지라도 바닷물로 세수하고 싶다 480
당신은 영원한 챔피언 484
충고는 칭찬에서부터 출발한다 486
바다도 한 방울의 물로 시작된다 489
성자가 된 청소부 492
법학박사와 시인 495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도 두렵지 않습니다 501
성공한 이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503
슈퍼 마인드로는 절대로 백화점을 할 수 없다 505
격려해보아라, 당신을 잊지 않게 될 것이다 509
악마를 이기려면 완전한 선이 되어야 한다 512
그림자의 가치를 아십니까? 515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라! 518
당신의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520
너무 큰 것은 형상이 없다 524
합기도의 통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527
불가능에 어퍼컷을 날리다 529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나다 533
성(城)은 쌓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536
카자흐스탄 연재기 1 538
카자흐스탄 연재기 2 540
스승 같은 제자 ‘금산의 꿈, 금산의 희망’ 544
주는 것만 보시가 아니라, 잘 받는 것도 보시다 548
능력보다는 우직함이 아름답다 550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저 시베리아 들판까지 554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잠을 참는 자는 꿈을 이룬다 558
경호무술과 아이기도(AIKIDO) 561
제자를 사랑하다 563
외로움과 쓸쓸함의 뒤편 566
나는 걷는다, 고로 철학한다 568
나는 걷는다 570
차나 한 잔 마시고 가거라! 573
세상의 모든 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575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 576 책을> 보디가드의> 책을>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