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념어 사전 또는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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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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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념어 사전

도서명 : 회사 개념어 사전
저자/출판사 : 류랑도, 쌤앤파커스
쪽수 : 325쪽
출판일 : 2012-01-19
ISBN : 9788965700456
정가 : 14000
프롤로그 | 개념의 이해가 성과를 좌우한다
PART 1. 기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회사란 어떤 곳인가 : ‘인격수양’과 ‘행복창조’의 공간이다
직원이란 누구인가 : ‘종업원’이 아니라 ‘구성원’이다
업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가치’다
핵심가치란 무엇인가 : 생각하고 행동하고 의사결정하는 기준이다
고객이란 누구인가 : 헌신하고자 하는 ‘대상’이자 내가 존재하는 ‘근거’다
팀이란 무엇인가 : 수평적 ‘자율경영 공동체’다
상사란 누구인가 : 내가 만족시켜야 하는 ‘제1의 고객’이자 나를 동기부여하는 ‘코치’다
보고란 무엇인가 : 상하 간의 ‘합의적 소통채널’이다
회의란 무엇인가 : 전략적 의사결정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용광로’다
직급이란 무엇인가 : 직급은 ‘계급’이고 직책은 ‘역할’이다
평가란 무엇인가 : 구성원의 자질과 업무수행결과에 대해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
급여란 무엇인가 : ‘부가가치 창출’의 대가다
프로란 누구인가 :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업가’다
PART 2. 목적을 알면 성과가 보인다
성과란 무엇인가 : ‘목적한 바를 달성한 것’이다
전략이란 무엇인가 : 목표달성을 위해 공략해야 할 ‘타깃’과 ‘공략 방법’이다
목표란 무엇인가 :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의 ‘상태’와 ‘조건’이다
업무계획이란 무엇인가 : 전략실행을 위한 ‘패스트트랙(fast-track) 시뮬레이션’이다
SWOT 분석이란 무엇인가 : ‘선택과 집중’을 위한 ‘의사결정 도구’다
문제해결은 어떻게 하는가 : 답은 ‘어두운 과거’가 아닌 ‘밝은 미래’에서 찾아야 한다
KPI란 무엇인가 :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나타내는 ‘이정표’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 역량 발휘를 가능케 하는 ‘도화선’이다
역량이란 무엇인가 :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실행력’이다
경력개발이란 무엇인가 : 커리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이다
PART 3. 차이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미션 vs 비전 : 미션은 ‘기여하고자 하는 임무’이며, 비전은 미션수행을 위해 ‘되고자 하는 모습’이다
경영 vs 관리 : 경영은 ‘고객만족’이고 관리는 ‘업무만족’이다
니즈 vs 원츠 : 니즈는 ‘드러난 요구’고 원츠는 ‘숨겨진 욕구’다
이익 vs 수익 : 이익은 ‘남긴 돈’이고 수익은 ‘벌어들인 돈’이다
영업 vs 마케팅 : 영업은 ‘비즈니스 기회’고, 마케팅은 ‘고객창출 기회’다
기획 vs 계획 : 기획으로 ‘프레임을 짜고’, 계획으로 ‘프레임을 채운다’
상품 vs 제품 : 상품은 ‘시장’에, 제품은 ‘공장’에 있다
성과목표 vs 실행목표 : 성과목표는 ‘고객기준’이고 실행목표는 ‘업무기준’이다
권한위임 vs 지시통제 : 권한위임은 ‘목표자율경영’이고, 지시통제는 ‘업무통제관리’다
효과성 vs 효율성 : ‘옳은 일을 한 결과’가 효과성이고, ‘일을 옳게 한 결과’가 효율성이다
지혜 vs 지식 : 지혜는 ‘깨달은 이치’고, 지식은 ‘이해한 사실’이다
관리자 vs 경영자 : 관리자는 ‘나무’를 보고, 경영자는 ‘숲’을 본다
유인조건 vs 공헌조건 : 유인조건은 회사가 제시하는 ‘몸값’이고, 공헌조건은 내가 기여해야 할 ‘밥값’이다 피드백 vs 피드포워드 : ‘후견지명’과 ‘선견지명’, 가래로 막을 것인가? 호미로 막을 것인가?
BSC vs MBO : BSC는 ‘균형지표경영’이고 MBO는 ‘목표책임경영’이다
에필로그 | 이해한 개념, 실천으로 완성된다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

도서명 :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
저자/출판사 : 장용성, 매일경제신문사
쪽수 : 484쪽
출판일 : 2012-11-01
ISBN : 9788974428617
정가 : 18000
PART 1 지금, 대한민국에 고함
우리가 소망하는 지도자 | 지도자 리스크 | 존경이 강물처럼 넘치는 나라 | 존경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 | 대통령들의 포퓰리즘 | 신뢰의 붕괴·레임덕은 국민의 불행 | 대선주자, 정부축소 공약 내걸어야 | 세금 펑펑 쓰고 증세라니… | 대선 후보, 헌법개정 입장 밝혀라 | 왜 성공한 전임 대통령이 없나요? |반복되는 정권 레임덕 폐해 | 한국판 반부패 재스민 혁명이 필요한 이유 | 安風은 한국판 재스민 혁명 前兆 | 대한민국이 당신들 것입니까 | 불쌍한 자여, 그대 이름은 주인이로다 | 저수준 민주주의와 고비용 갈등 | 87세의 ‘젊은’ 대통령, 페레스 | 천박한 정치문화 대개혁해야 | 대통령이 국민和合과 정치쇄신 주도해야 |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는 화두 | 아예 정치인을 수입해볼까 | 나랏돈으로 호의호식하는 건달들 | 노무현의 행운과 이명박의 불운 | 청남대를 대통령에 돌려줘야 | 국가 전체 인사시스템 개혁해야 | 선거개혁 해야 3만 달러 간다 | 금융위기 청문회 누굴 세울까 | 돌아오지 않는 120명 | 교도소와 변양호 신드롬
PART 2 이명박시대
사라진 우리의 영웅들 | 관치(官治)의 유혹, KB회장과 우리은행 | ‘천안함 46 용사’를 보내며 | ‘세종시+헌법개정안’ 국민투표에 부치면 | 세계 최장수 공적자금은행과 관치 | 골치 아픈 것은 모두 2012년으로 | 부끄러운 신한금융 이사회 | 국가 안보, 정치도 G20 되길 | 곽승준이 던진 ‘연금’ 화두 | 낙제점 향해 가는 한국금융 | 냉면 한 그릇 1만 2,000원의 경고 | 분노의 계절, 은행권 최대 이익 | 대통령이 통화정책 이해하나요 | 신년 제언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믿는다 | 어르신들 부끄럽지 않으시오? | 도로 금융개혁? | 결전의 날 앞둔 금융주도권 싸움 | ‘불신임’ 주홍글씨 | 관란, 민란 그리고 내환위기 | 국정위기 반전의 카드는 없나 |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와 꿈 | 다시 도진 BJR, 이대론 안 된다 | 새뮤얼 헌팅턴의 한국칭송 | 제2기 경제팀이 사는 길 | 은행의 진실고백과 공적자금 투입 | 총리가 대신 사과한 장관의 고언 | 코미디 같은 ‘금융’ 밥그릇 싸움
PART 3 노무현시대
불행한 역사 반복 않기를 | 열린 한국과 외국인 배척 | T-50에 탑승한 노 대통령? | 정부도 구조조정하시오 | 자
기비하 습관을 버리자 | 사죄보다 화해가 넘치는 사회 | 칼 아이칸이 던진 화두 | 시대착오적 기업정책 | 봉사하는 삶이 아름답다 | 한국도 부인(否認)의 국가? | 서머타임제 언제까지 미루나 | 끝나지 않은 ‘1997 경제위기’ | 권력과 언론의 숙명적 불편함 | 국민연금 은행인수는 코미디 | ‘금융허브’ 포기한 한국 | ‘신정아 사건’ 메세나 위축 안 돼야 | 누가 장관을 맡은 것인가 | 외국인 배척보단 힘 길러야 | 국가 홍보에 인색한 한국 | 불신과 성장잠재력 추락
PART 4 김대중시대
제2위기가 움트고 있다 | 국제금융자본의 횡포와 한국 | 꽁무니 빼는 IMF와 증시 | 우리 경제 추락 어디까지 | 제2외환위기 경계해야 | 최악 벗어난 한국 경제의 과제 | 되살아나는 거품 심리 | 증시·부동산 과열론의 허실 | 대우의 투신 사태와 ‘위기설’ | 2000년 봄의 경제위기 | IMF시대가 남긴 신뢰 파괴 | 앞으로 6개월이 고비다 | 고답적인 한국관리들 | 장관감이 없다고? | 1948년생이 죄인가 | 역대정권이 못한 숙제 | 경제판일랑 깨지 마시오 | ‘장상’ 이후 남은 것들 |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 기업보복금지도 선언해야
PART 5 김영삼시대
놀랄 일이 어찌 한두 번이랴… | 장관 인사와 국제화 | 조 단위 선거비용 | 다시 생각해 본 정부조직 개편 | 국민은 침통하다 | ‘우리’의 실종 | 낙하산 인사의 이중성 | 꼬여가는 한국 경제 미국 고강도 경제처방 배워야 | 은행장은 교도소 옆집사람 | 한국판 빅뱅의 필요조건 | 캠페인성 경제정책 이제 그만 | 외환위기와 경제팀 신뢰 추락 | ‘늑대와 소년’식 경제정책 | ‘두더지 게임’ 식 처방 안 돼 | 대선후보 합의이행 약속하라 | 시련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한국 경제와 베를린장벽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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