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텀업 마케팅 또는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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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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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텀업 마케팅

도서명 : 보텀업 마케팅
저자/출판사 : 잭 트라우트 , 알 리스, 다산북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12-04-30
ISBN : 9788963708492
정가 : 15000
서문 : 마케팅 혁신의 신화를 다시 써라!
1장 전술이 전략을 결정한다
명백한 진실에 대해 도전한다 | 톱다운적 사고가 저지르는 잘못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전술이란 무엇인가? | 전략이란 무엇인가? | 전술 대 전략 | 하나의 전략과 다양한 전술들 | 전투는 전술로 이긴다 | 전략에 적합한 전술을 찾아라? | 변화시켜야 한다 | 전략의 목적 | 톱다운 대 보텀업
2장 전선으로 가라
전선 담당 부사장이 있어야 한다고? | 일본식 보텀업 |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보텀업 | 보고 받은 정보가 아닌 살아 있는 정보를 구하라 | 판단 내리지 말고 관찰하라 | 전선은 어디에 있을까? | 첫 인상이 중요하다 |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 최고경영자들은 현장에서 떠나 있고 싶어 한다 | 악마는 디테일한 것들에 숨어 있다 | 작은 회사가 가지는 장점들 | 최고경영자의 문제 | 말단 직원들의 문제 | 중간관리층의 문제 | 기업가들의 문제 | 쉬운 길은 없다
3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라
일상적인 하루 | 과장 대 사실 | 미래의 사무실 | 미래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마케팅 계획의 치명적인 결함 | 슬라이스의 사례 | 적을 예측해서는 안 된다 | 미래는 창조할 수 있다 | 트렌드 대 일시적인 유행 | “요즘은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어” | 트렌드는 천천히 일어나는 변화다 | 높아지는 기대 수준 | 조사의 역할 | 모든 사람들과 정반대로 하라 | 현실의 역할
4장 초점을 좁혀라
집중, 인간 본능의 반대편으로 가는 것 | 하겐다즈의 라인 확장 사례 | 아메리칸모터스의 초점 분산 | 집중은 비논리적이다? | 초점과 관련된 문제 이해하기 | 소비자의 인식을 다룬다 | 공짜 점심은 없다 | 여전히 라인 확장 전략은 증가하고 있다! | 제너럴리스트가 되려는 기업들 | 라인 확장과 경쟁 | 제너럴리스트의 취약성 | 라인 확장의 역설 | 담배의 길이늘리기 | 라인 확장의 반대 개념, 집중 | 집중할 때 힘이 생긴다 | 콜라시장에서의 집중 | 사무자동화 시장에서의 집중 | MCI가 비틀거리는 이유 | 굿이어의 사업 초점이 흐려졌다 | 그 다음 차례는 듀폰이라고? | 유통업에서의 집중 | 다트와 크래프트의 결별 | “나는 밀러 맥주를 마실 것이다”
5장 전술을 찾아라
전술은 회사 지향적이어서는 안 된다 | 전술은 고객 지향적이어서는 안 된다 | 측면공격의 특수한 사례 | 당신의 전술은 경쟁사 지향적이어야 한다 | ‘이달의 신제품’ 전술은 피하라 | 자기 자신을 공격한다 | 간단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낫다 | 차별화가 중요하지 고품질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콘셉트가 제품보다 중요하다 | 종이 시장에서의 콘셉트 접근법 | 꿀이 있는 곳에는 파리가 꼬인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수’
6장 마약 퇴치 전술 발견 사례
당신이 마케팅 책임자다 | 트렌드를 모니터하라 | ‘건강에 해롭다’라는 접근법은 효과가 없다 | IN 대 OUT | 전술적인 아이디어 | 전술을 전략으로 전환하기
7장 전략을 수립하라
일관된 마케팅 방향 | 일관된 방향의 힘 | GM의 사례 | 코카콜라의 진짜 문제 해결법 | 시장 말고 기업을 변화시켜라
8장 에이번의 전략 수립 사례
상황이 악화될 때 | 에이번의 방문판매 | 주력 사업에서 문제에 직면하다 | 에이번은 어떤 회사인가? | 경쟁사를 주목하라 | 에이번의 퍼스널 뷰티 컨설턴트 | 에이번 뷰티 컴퓨터
9장 변화를 시도하라
시장을 변화시키려는 노력 | 이름 바꾸기 | 어울리지 않는 이름들 | 제품 또는 서비스의 변화 | 가격 변경 | 소비자의 생각 바꾸기
10장 전장을 바꾸어라
죽은 말에 박차 가하기 | 소비자층의 이동 | 타깃이 시장은 아니다 | 제품의 이동 | 초점의 이동 | 유통 채널의 이동
11장 GM의 전장 이동 사례
세빌의 출시 | 시마론의 출시 | 알란테의 출시 | 현실에 대한 인식 | 라살의 재출시
12장 수립된 전략을 검증하라
광고효과 조사 | 조사 대상자의 실체 | 흥미로운 전술 채택 | 영업직원들의 반응 점검 | 언론의 반응 점검| 경쟁사의 반응 점검 | 제품 점검하기
13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설득시켜라
신참과 고참 | 단순하게 하라 | 대안을 제시하지 마라 | 사적인 문제들이 방해할 때 | 호민관 제도 | 조직이 방해가 될 때 | 최고경영진이 방해가 될 때 | 이름은 전략이다 | 글로벌 마케팅의 퇴조
14장 예산을 확보하라
분산하면 패배한다 | 최고경영진의 관여
15장 외부 자문을 요청하라
전술의 선택 | ‘명백한 아이디어’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 영원한 아웃사이더, 광고대행사 | 광고대행사가 객관성을 상실할 때 | 국가가 객관성을 상실할 때
16장 캠페인 전개
군대식 접근법 | 민간식 접근법 | 전략적으로 운영되는 회사 | 전술적으로 운영되는 회사 | ‘빅뱅’ 접근법 | ‘점진적 확대’ 접근법 | 공격적인 태도는 언제나 득이 된다
17장 전략을 지속하라
전선에서의 지휘 | 성공을 강화하라 | 집중화 유지하기 | 초점을 유지하라 | 사업의 통합 | 낙오자들을 철저히 경계하라
18장 언제 성공을 감지할 수 있는가?
마케팅 성패를 읽는 법
19장 전력투구하라
이익 실현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삼아라 | 무리 밖으로 탈출하기
20장 손실을 줄여라
행운이라는 요소 | 명예로운 후퇴
21장 게임하는 법
진흙탕 속에서 생각하라 | 빌 게이츠, 톰 모나한, 프레드 스미스 | 당신은 어떤가?
옮긴이의 말 : 전술이 전략을 결정한다. 당장 마케팅 전장으로 뛰어들어라!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도서명 :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저자/출판사 : 박영택, 마로니에북스
쪽수 : 540쪽
출판일 : 2012-04-24
ISBN : 9788960532281
정가 : 23000
시간
김종엽_산동네 골목길의 밤풍경
변홍섭_비어 있으면서 차 있는 공간
송심이_같으면서도 다른 자리와 시선
안효정_춘양(春陽)을 기다리는 기억들
윤정선_기억 속의 풍경
장문걸_덧없는 순간에 대한 은유
주도양_익숙한 시선과 지각의 교란
한애규_폐허에서 접한 수평
황혜선_침묵 아래 잠긴 기억
류승환_정신의 여정, 정보의 시뮬레이션
성경희_흔적없이 지나간다!
유근택_풍경의 회억
전통
김선두_곡선으로 그려진 풍경
진미나_마음이 꿈꾸는 정원
이갑철_한국인, 한국 문화의 영(靈)을 찍다
이왈종_생명 있는 것들의 희열
최병관_빛에 의해 드러난 대(竹)의 살
김현철_초상, 인물에 대한 흠모와 존경
서은애_유쾌한 은둔
김신혜_생수병 속의 낯선 산수
이재삼_달빛이 편애하는 나무들
조인호_산에서의 견성
최영진_고인돌의 피부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
김광문_식물로 이루어진 책가도
김은진_나쁜 도상들
김종학_생명 있는 것들의 희열
박이소_정신의 감각화
사물
윤정미_핑크와 블루의 물건 그리고 성적 정체성
이주은_일상의 걸작
제유성_셀 수 없는 세계
정현목_‘Still of Snob’ 차이를 향한 욕구
최승희_사물들의 발화
황현승_의미 없는 그림, 의미를 여는 그림
조민숙_망막으로 빛나는 대(竹)의 편린
진보라_화장품으로 채워진 풍경
김수강_고독한 사물과의 대화
안세은_일회용품의 환생
심수구_반복, 무의미, 쾌락
차종례_나무의 안과 밖
인간
박승예_내 안의 불안, 불안한 괴물 자화상
장 숙_늙은 여자의 뒷모습
김나리_망실된 얼굴에 바치는 헌사
오형근_불안한 초상
이샛별_실재의 귀환 주체의 환상
손미량_심리적 초상화
고명근_시간의 결로 이루어진 피부
주영신_이식의 풍경
민재영_흔들리는 시선
서정태_커다란 얼굴
배진희_가족의 일상, 가정의 내부
안 준_경계에 서서 내려다 본 풍경
김아타_존재와 부재
재현
유현미_잡종적인 연계
이광호_표면으로서의 회화 촉각적 회화
윤종석_나를 쏘는 옷
이만나_깊이 있는 표면 깊이 없는 풍경
이정웅_붓을 그리다
정보영_공간의 사유, 사유의 재현
함명수_붓질의 변이로 전도된 세계
홍경택_한없는 가벼움
홍승일_시멘트벽에 대한 향수
정명국_사물의 피부에 기생하다
하영희_김치를 그리다!
김동유_스스로 이미지가 되다
김홍주_회화를 회화로
이경미_자기반영의 풍경과 사물
정광호_사물의 피부에 기생하는 조각
추상
김 웅_기억을 머금은 표면
송수남_붓의 놀림
송현숙_은폐와 변이의 붓질
이강소_문기가 흐르는 회화
이상남_길고 긴 여정으로서의 회화
이우환_동양과 서양이 한 공간에 조응
김미경_자연이 그리다
홍승혜_생성으로서의 화면
김영지_추상, 자연스러운 감각적 선
김찬일_회화적이자 탈회화적인
박미현_기하학의 자취 백 개의 별
김환기_한국미의 근원을 노래한 작가
자연
임영숙_한 그릇 밥을 생각하다
김범석_흐르는 풍경
김선심_식물 안의 낯선 타자
김정미_돌처럼 바람처럼
추인엽_물을 그리다
한지선_길을 내다
임춘희_흐린 풍경 속으로
김영수_야생의 피안
정인숙_실존의 시선 황홀의 기억
한옥란_꽃의 촉각성
김재남_외연도에서 보낸 시간
권윤희_빛, 굴절된 자연
민병헌_안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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